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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원

오시는 님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마음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금강선원에서 마음 내려놓으시고 잠시 쉬었다 가실 수 있는 원두막이 되어 드리려 합니다. 도시의 매연과 소음으로 갈등과 오해로, 성냄과 질투로, 사는 것에 힘듬으로, 근심 걱정으로, 가득차 답답한 마음을 잠시 풀고 한가로이 평상에 앉아 바라보는 산 아래의 정경들 하며 간간히 불어와 내 귓볼을 간지럽히는 바람소리도 어릴때나 들었던 풀벌레 소리도 일상에 지침을 잠시 풀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여행이란 여럿이 가면 지루함도 없고 함께한 추억도 만들고 좋지요. 일상속에 꽁꽁 묶여 있던 마음 생각들 잠시 풀고 내일을 위해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평일이나 주말 시간 내기가 어렵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신에게 고생했으니 작은 선물한다 생각하시고 언제나 휴식형 템플스테이 오셔서 마음 편이 머물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서 참선마을 금강선원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템플스테이 참가자 사찰 생활 규칙


1. 오후 4시~ 5시까지 도착 하시길 바랍니다.

2. 참가준비물은 세면도구,편안한 옷, 등산화, 장갑, 수건, 필기도구 등입니다.

3. 산사 체험기간에는 묵언을 기본으로 합니다. 필요이상의 말이나 큰소리는 내지 않습니다. 또한 핸드폰은 진동으로 하여 옆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4. 사찰 도량 내에서 스님을 만나면 합장반배 인사를 해야 합니다. 한 스님을 여러 번 마주치더라도 그때마다 합장반배 인사를 하는 것이 예법입니다.

5. 예불과 공양시간은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예불 시작전 5분전 미리 법당에 앉아 기다리며 공양을 하시지 않을 경우에는 미리 종무소에 알립니다.

6. 사찰에서 공양(식사)를 할때는 묵언을 하며 절대로 음식을 남기지 말고 자기가 먹을 만큼만 적당히 덜어서 먹습니다. 또한 자기 식판은 자기가 닦습니다.

7. 예불, 공양, 청소, 울력은 대중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공동의 생활입니다.
청소를 함으로써 몸으로 하는 일이 기쁨이고 수행임을 깨닫게 됩니다.

8. 사찰 도량 내에서 뒷짐을 지고 걸어다니거나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않습니다

9. 사찰 도량 내에서는 금연입니다.

10. 템플스테이 참가후 돌아가실때는 방을 깨끗이 정리 정돈 합니다.

11. 모든 것 다 내려 놓으십시오. 사찰에서는 휴대폰이나 다른 것들에 매이지 말고 휴식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꽃을 찾으며, 차를 마시며, 참선의 시간을 갖으며 모든 것 잠시나마 내려 놓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