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선마을 금강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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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의 장기템플스테이...
 이명주  | 2010·09·17 20:58 | HIT : 7,323 | VOTE : 284
금강선원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게 된다는 점
인것 같아요.

단체생활로 공양시간에 맞춰
생활하다보면 저절로 아침형
인간이 되네요^^^

저녁에 예불 드리는 것도
좋았어요.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을
하다보면 잡념이 없어지고,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지는것을 느꼈어요.

이제 곧 가을인데 금강선원에서는
가을이 가장 예쁜계절이 될것
같아요.
저는 아쉽게도 장마철에 와서
머물렀지만 ㅋㅋㅋ

어제는 날이 맑아지고 선선해지면서,
밤하늘에 별이 너무 잘보였어요^^^

이제는 한국에서 북두칠성을
완벽하게 볼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데, 어제 정말 밝은
북두칠성을 봤어요.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아요.
금강선원을 종횡 무진하시며
많은 사람들을 친절하게 챙기셨던
사무장님,
합장하는걸 자꾸 잊어버려서
씩씩하게 인사만 하던 저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신
주지스님,
정말 부지런하시고 모두에게
한결같이 상냥하신 처사님,
(허리 꼭 나으시길 바랄께요)
,
"유심아~"하고강아지를
부르실때 목소리가 정말 귀여우신
공양간 보살님,
그리고 마지막 날이라고 내 방문앞을
지켜준 똑똑한 강아지
유심이,

그동안 정말 감사 했습니다.
금강선원
이명주님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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