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선마을 금강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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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공간! 나의 아지트!
 박지숙  | 2017·09·24 20:35 | HIT : 491 | VOTE : 85
사회생활을 하면서 갈수록 번잡해지는 머리속을 정리하고
나름데로 수행생활을 하고 있지만
근래 마음이 많이 산란하여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여러 사찰에서 운영하고 있는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찾다가가
어렵게 나름 가까스로 이 곳 금강선원을 만나게 되었다.
늦은 저녁 예약 전화를 드렸는데, 보살님께서 편안하게 응대해 주셔서 참 느낌이 좋았다.

급하게 예약을 하였지만 다음으로 미루기는 싫었다.
막상 당일 날은 어쩐지 편안한 마음으로 금강선원으로 향했고,
금강선원에 머무는 동안도 참으로 편안했다.

살면서 그렇게 편안한 가운데 고요함은 처음 느껴봤다.
고요함을 느껴볼 기회는 어렵지 않다.
그런데 금강선원에서 느껴지는 고요함은 좀 다른거 같다.
고요함 속에 생기가 있고, 가볍고, 오롯이 집중해지는 기운이 가득하다.

지금은 또다시 일상에 와 있지만,
생활 속 불교를 말씀 하시던 소중한 인연의 보살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며
잠시 눈을 감고 선원의 기운을 느껴본다..

보살님께서 대접해 주신 봉잎차를 먹으며 나눈 다담도 참 좋았고,
생각지도 않고 덩달아 한 천배는 함께 한 도반이 있어 더욱 신심이 나서 할 수 있었다.
아마 천배의 경험은 내 수행생활에 힘이 되어줄 수 있을거 같다..

혼자서 절 살림 맡아하시는 보살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금강선원에 있어서 그런지 차분하던 마하도 마음이 가네요.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금강선원은 아무래도 저의 아지트가 된거 같아요~~!! ^.^;
금강선원
지숙보살님!!
저를 그렇게 칭찬해 주시네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항상 몸과마음 건강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늘~~~ 여여 하소서 ()()()

17·09·27 08:01

  
  감사합니다~^^ [1]  정화정 17·10·29 320 64
  고등학생 템플스테이 후기 [1]  금강선원 17·09·24 479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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