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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증구포 뽕잎차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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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와서 좋은 차를 알게되었습니다.^^
 김혜경  | 2011·02·15 15:48 | HIT : 1,842 | VOTE : 320
선원에 도착한 첫날인 어제,

스님과 저녁예불 후 친견하면서 뽕잎차와 국화차를 마셨는데요,

녹차처럼 그윽하게 향기로우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참 좋더군요.

스님의 모습과 말씀 또한 차의 향기와 닮으셔서

그렇게 길고 긴 시간동안

편안하게 마음을 내려놓고 가르침에 귀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이곳에 올때의 응어리진 마음은

어느새 도량의 맑은 공기 속으로 흩어져버리고

지금 이렇게, 스님께서 출타하신동안 종무소를 지키고 앉아

이 글을 쓰고 있네요.

참 좋은 곳에서 만든 좋은 차입니다.

가는 길에 저도 몇통 가져가려고요.

녹차를 좋아해서 늘 곁에 두고 지냈었는데

성질이 차서 많이 마시기엔 장에 좋지 않다하시기에

이젠 뽕잎차로 대신할까 합니다.

대여섯번 우린 다음 국화차를 조금 섞으니

그 향이 또 범상치않더군요.

예전에 마셔본 국화차는 향이 너무 강해서 진저리쳤던 저였는데

이렇게 마시니 더없이 그윽한 것이...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여하간 추천합니다.

좋은 차 많이들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금강선원
저희 차를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녹차 대신에 뽕잎차와 국화차를 함께 하셔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1·02·15 18:44

  
  부드럽고 순한 구증구포 뽕잎차 [1]  전주영 11·03·16 2431 315
  첫서리 맞은 뽕잎차 건강에 참좋네요...! [1]  김영만 11·02·11 1932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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