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선마을 금강선원 :::
 
 
> 사찰소개 > 주변에 가볼만한 곳

TOTAL ARTICLE : 4, TOTAL PAGE : 1 / 1
합천 해인사
 금강선원  | 2007·07·26 11:17 | HIT : 3,848 | VOTE : 226

 

 

합천 해인사는 금강선원에서 자가용으로 30~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합천이라면 해인사가 떠오른다. 많은 사람들이 해인사가 합천에 오면 가까이 있는 줄 알고 있다.

그러나 해인사는 합천에서 보면 합천군의 제일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합천읍에서 가게 되면 대구에 가는 것과 같은 시간이 소요 된다.

합천지역에 천연고찰 해인사가 있어서 그런지 합천은 예로 부터 불심이 깊은 지역이다. 해인사외에 합천군지역 사찰들이 근100여개 이상이 될 정도이니 말로 표현해서 뭘하랴....

천연고찰 해인사에 참배 기회가 있다면 자연과 닮은 금강선원도 꼭 한번 다녀 가시기를 추천하고 싶다. 합천에서 아버지와 같은 사찰이 해인사라면 어머니와 같은 사찰은 금강선원이라고 하고 싶다.

 

아래는 해인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이다.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으며,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어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고려 태조는 이 절에 머물렀던 희랑이 후백제 견훤을 뿌리치고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 절을 고려의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
 
 대적광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256호 

 대적광전은 비로자나불을 본존불로 모시는 화엄종 사찰의 중심 법당이다. 부처가 설법한 진리가 태양처럼 우주에 가득 비추는 것을 형상화한 비로자나불은 불교의 진리자체를 상징하는 불상이다. 비로자나불을 모신 전각은 대적광전 이외에도 화엄전과 비로전이 있다. 
이곳은 대적광전은 802년(애장왕 3)에 순응,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의 명칭은 비로전이었으나,  1488년(성종 19)에 왕실의 지원에 의해 학조대사가 중창하면서 대적광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의 건물은 1817년(순조17)에 불타버려 이듬해 중건한 것을 1971년에 지관스님이 다시 중수한 것이다. 큰 절의 중심 불전에 걸맞게 정면5칸, 측면 4칸의 다포계 팔작지붕을 한 우람한 모습이다. 정선이 그린 해인사 그림에는 대적광전이 2층으로 그려졌는데,1817년의 화재 이전에는 지금보다 더 큰 건물이었을것이다.지금 이 모습은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다포계 팔작집으로서 중수과정에서  많이 변형되었음을 알 수 있다. 법당 안에는 용기사에서 옮겨온 중앙의 큰 비로자나불을 비롯해 법단의 좌에서 우측으로 법기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 비로자나불(대), 비로자나불(소), 문수보살, 관세음보살 순으로 일곱분의 불보살님이 봉안되어 있는데 비로자나불과 지장보살이 함께 모
셔진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주변지역의 불타버린 법당에 있던 지장보살을 옮겨 놓았
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